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프루시안테 (문단 편집) === RHCP 복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542386ff417b080698d44c7a42e0a875.jpg|width=100%]]}}}|| 플리의 설득으로 존이 복귀하고 플리는 앤서니와 존이 서로 정리를 하고 탈퇴전 문제들을 해결할 시간을 주기위해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났다. 앤서니와 존은 화해를 하고 쓸만한 기타가 하나도 없던[*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기타를 처분했다고 한다.] 존에게 62년산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주었다. 또한 약물 중독의 여파로 무너진 코와 턱뼈를 재건하는 수술도 받았다[* BSSM 까지의 젊은 시절과 밴드 복귀 이후의 인상이 확연하게 다른 것은 이 때문이다.] 이렇게 존은 다시 페퍼스에 합류했고, 밴드는 1999년 7집 앨범 [[Californication]]을 발매한다. 존의 복귀와 함께 밴드는 나바로의 영향력으로부터 순식간에 벗어나게 된다. Californication 앨범에선 BSSM 시절과 같은 폭발적인 에너지나 끈적한 리듬감은 다소 줄어들었지만, 성찰적인 가사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절제된 사운드는 평단과 대중 모두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낸다. 이 앨범은 전세계적으로 1500만 장 이상이 팔리며 밴드에게 또다시 큰 성공을 가져다주었다. 그 이후로도 존 프루시안테는 밴드와 함께 [[By the Way]], [[Stadium Arcadium]]을 발표하며 성공을 이어간다. 밴드 복귀후엔 2004년 한해에 앨범 3장을 내는등 솔로로서도 꾸준하게 커리어를 이어갔다. 조쉬 클링호퍼 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합작도 했다. 하지만 존은 밴드의 휴식기였던 2009년에 밴드의 방향성과 맞지 않다는 걸 느끼고 재탈퇴를 하였다. 이번에는 존의 선택을 멤버들이 존중해주며 좋게 탈퇴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